김복실의 생존보고
개 그지인 김복실은 한푼이라도 아끼겠다고 티웨이 타고 로마가서 후루가다로 넘어갔다
이태리 피자랑 젤라또는 차원이 다르더라
김복실 아프리카 대륙 입갤
오자마자 눈탱이 개쳐맞았지만 알고도 돈내고 가게됨
졸라 피곤한 시간이었거든
후루가다는 여기고 유럽놈들이 동남아 가듯 물가 개싸서 오는듯
이 배로 보트다이빙 조짐
한국 리조트 반성해라!
김복실 원정대 이집트편은 qwert 횐님께서 함께 해줌
베리나이스 레드시
시야굿
한국이었으면 곰치탕 뚝딱이었을 대물곰치들도 많이봄
먹으면 뒤질꺼같은 가오리도봄
엘리게이터 닮은 엘리게이타 피쉬도 봄
이거 먹어보고싶더라
둘째날 아침이 밝음
듀공투어 가기러 했음
쵸럭키 카와이 여고생 김복실답게 듀공 한번에 발견함
한시간동안 듀공만 구경함
셋째날 물갈이하느라 뒤짐
방에서 못나감 이집트 물갈이 차원이 달라
이 약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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