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한신서래' 48평, 9.9억 치솟은 37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초구 '한신서래' 48평, 9.9억 치솟은 37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 2025-10-01 11:09:35 신고

3줄요약
[한국금융신문 왕호준 기자]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 1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초구 '한신서래' 48평(134.47m²) 3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지난달 5일에 계약됐으며 9억9000만원 치솟은 37억원에 거래됐다.

이 매물은 지난 5월, 27억1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약 4달만에 10억원 가까운 가격이 상승했다.

마포구 소재 '대림2차' 23B평(59.25m²) 11층 매물은 5억8700만원 급등한 15억8500만원에 중개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달 25일이다.

이어 마포구에 위치한 '한화꿈에그린' 42평(113.67m²) 5층은 4억3000만원 상승한 17억6000만원에 거래돼 종전 가격 대비 상당한 상승폭을 보였다. 계약일은 9월19일이다.

왕호준 한국금융신문 기자 hjwang@fntimes.com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