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특검 있기 싫다는 검사 모두 교체해야…조직 이기주의에 분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조국 "특검 있기 싫다는 검사 모두 교체해야…조직 이기주의에 분노"

모두서치 2025-10-01 11:01:18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파견된 검사들이 전날 검찰 복귀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특검에 있기 싫다는 검사가 있으면 남기지 말고 모두 교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조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국민의 공복인 공직자가 자신이 일할 곳을 선택하겠다는 것은 용납 못한다. 법무부 장관은 재차 항명이 일어나면 주저 없이 징계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건희 특검 파견 검사 전원이 검찰로 복귀시켜달라고 했다"며 "특검을 볼모로 내란 청산을 바라는 국민을 겁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찰 개혁에 반대하니 특검에서 일하지 않겠다는 조직 이기주의에 분노한다"며 "검사들은 자중해야 한다. 검찰청은 폐업신고를 마쳤다. 미련을 버려라. 검찰청 문패를 다시 다는 날은 안 온다"고 했다.

조 위원장은 "국회는 하루빨리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허위조작 기소와 항소·상고 남용에 대한 대책 마련에 돌입해야 한다"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조국혁신당이 발의한 검찰권 오남용 진상조사 및 피해 회복 특별법을 통과시키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검찰권 오남용에 대한 공소 취소와 공소 기각조치가 필요하다"며 "조국혁신당이 검찰개혁에 마무리 투수 역할을 맡겠다. 검찰 개혁 완수를 위해 끝까지 가겠다"고 했다.
,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