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통한 소아암 치료법 개발"…트럼프 대통령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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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한 소아암 치료법 개발"…트럼프 대통령 행정명령

모두서치 2025-10-01 11:01: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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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소아암 치료제 개발에 힘을 쏟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AI를 통해 소아암 치료를 촉진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소아암은 미국 내 1~19세 어린이의 주요 질병 사망 원인으로, 지난 1975년 이후 발병률이 40% 이상 증가한 점이 이번 행정명령 추진 배경으로 꼽힌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한 소아암 연구를 위한 소아암 데이터 이니셔티브(CCDI)에 AI를 접목해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법을 식별 및 최적화하겠다는 계획이다.

AI를 이용해 임상시험 참가자 신속 선별하고, 환자의 생물학적 데이터 분석을 강화한다.

또한 소아암 연구 및 치료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환자와 부모에게 건강 기록 및 임상시험 정보를 제공해 이들이 정보를 통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 의료고등연구계획국(ARPA-H)은 유전 질환을 갖고 태어난 모든 환자가 맞춤형 유전자 치료법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2개 이니셔티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체 내 정밀 유전자 의약품으로 유전성 희귀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THRIVE'와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를 위한 환자 맞춤형 혁신적 제조 프로그램인 'GIVE' 등이다.

THRIVE는 모든 희귀질환 환자가 개별 맞춤화된 저렴한 치료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밀 유전자 의약품을 가속하고 유전적 수준에서 질병을 늦추거나 역전 및 예방하기 위한 단일 개입 정밀 치료를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 기술개발 구축이 목표다.

THRIVE는 환자가 거주하는 곳에서 진료받고 치료할 수 있다.

GIVE 프로그램은 환자에게 더 가깝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소형 자동화 제조 장치 개발에 중점을 뒀다.

높은 비용, 연장된 타임라인, 콜드체인 물류, 제한된 환자 접근성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됐다. 진단 후 7일 이내에 투여할 수 있도록 자동화된 제조 시스템, 통합 품질 관리, 분산된 생산 네트워크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ARPA-H는 미국인 가운데에서도 특히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유전자 치료법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미국 내 제조 및 지역 접근성을 확대해 의료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미국 보건복지부 케네디 장관은 이 두 개의 프로그램이 앞으로 수천명의 아기를 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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