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감귤에 화학약품 뿌려 노랗게 착색한 선과장 적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제주서 감귤에 화학약품 뿌려 노랗게 착색한 선과장 적발

모두서치 2025-10-01 10:47:10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감귤에 화학약품을 뿌려 노랗게 착색한 선과장이 관계당국에 적발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제주도자치경찰단은 화학약품으로 감귤을 후숙·강제 착색해 유통하려던 서귀포시 소재 A선과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A선과장은 생장조정제(농약)와 수산화칼륨을 혼합한 화학약품을 감귤 약 600㎏에 뿌린 후 비닐을 덮어 보관하다 적발됐다.

선과장 운영자인 70대 B씨는 초록빛 감귤보다 노란색 감귤이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조사됐다.

화학약품으로 후숙·강제 착색된 감귤은 당도가 떨어지고 부패율이 높다고 자치경찰단은 설명했다.

올해 감귤 생산예상량은 역대 최저 수준, 품질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감귤 후숙·강제 착색 행위와 상품 외 감귤 유통은 초기 감귤 가격 형성과 안정화에 찬물을 끼칠 우려가 크다고 덧붙였다.

형청도 자치경찰단 수사과장은 "감귤 유통 조례를 지키지 않는 일부 업체로 인해 제주도 감귤 농가 전체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상품 외 감귤 단속과 원산지 거짓 표시 행위까지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