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추석 연휴 기간 항만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3∼9일 '울산항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울산해수청은 비상대기 체제를 갖추고, 선박 입출항 등 원활한 항만서비스를 지원해 항만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에 액체화물 취급 부두는 휴무 없이 정상 운영된다. 컨테이너터미널은 추석 당일만 휴무하고, 일반화물 취급 부두는 5∼7일 사흘간 쉰다.
예선업체와 도선사는 대기조를 편성해 입출항하는 선박의 이·접안에 차질이 없도록 연휴에도 평소처럼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박 입출항 신고 등을 위한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도 정상 운영한다.
울산해수청은 긴급히 처리해야 할 화물이 발생할 때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항만근로자 교대 휴무, 상시 비상 연락망 유지 등 비상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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