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미디어아트 복합문화공간인 피오리움을 추석 연휴 기간에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65세 이상의 노인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3대 가을 축제인 남원국제드론제전, 흥부제, 남원국가유산야행 기간인 16∼19일에는 행사장 방문 인증을 받은 고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이와 함께 핼러윈데이인 10월 31일과 11월 1일에는 유령 복장을 한 관람객에게 야간 무료 입장 혜택을 준다.
피오리움은 다양한 실감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즐기는 공간으로 119억원을 들여 어현동의 옛 비사벌콘도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층, 전체 건물 면적 3천829㎡로 조성됐다.
입장료는 성인을 기준으로 남원시민 6천원, 타지인은 1만2천원이다.
시 관계자는 "여행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특색 있는 이벤트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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