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이해 올바른 태극기 게양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국군의 날은 한국군의 위용과 전투력을 국내외에 과시하고 국군장병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국군의 날은 전투능력을 배양시켜주는 군의 사기진작에 기여하는 여러 가지 기념행사를 하고 5년 주기로 대규모 기념행사를 해왔다. 하지만 남북관계와 국제여건의 변화에 따라 이러한 기념행사의 규모도 신축적으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 5대 국경일(개천절, 3·1절, 광복절, 제헌절, 한글날), 국군의 날 및 정부지정일 등에는 태극기를 달 때 깃봉과 깃면 사이를 떼지 말고 태극기를 달아야 한다.
태극기는 오전 7시~오후 6시 게양하며,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게양하지 않고 일시적인 악천후 시에는 날씨가 갠 후 달거나 내렸다가 다시 게양하면 된다. 국군의 날부터 한글날까지 연속 게양해도 된다.
태극기 게양 위치는 장소별로 다르다.
단독(공동)주택일 경우 집 밖에서 보아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달아야 하며, 건물 주변일 경우 전면 지상의 중앙 또는 왼쪽, 옥상이나 차양시설 위의 중앙, 주된 출입구의 위 벽면의 중앙에 달아야 한다. 차량의 경우는 전면에서 보아 왼쪽에 달면 된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계룡대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선진 강군'이라는 주제로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참전 유공자와 군 기여자, 의병장 후손 등에서 선발한 국민대표 77명 가운데 7명과 함께 행사장에 입장해 열병, 훈장·표창 수여, 기념사 등을 진행한다.
한국형 3축 체계, K-방산 전력 등 핵심 첨단전력 자산도 행사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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