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매력 알리고 정책 홍보한 59명에 인증패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는 1일 오전 시청 다목적홀에서 '2025 서울 인플루언서 어워즈'를 개최했다.
그간 자발적으로 서울의 매력을 홍보해 온 인플루언서에게 시가 감사의 뜻을 표하고 향후 협력관계를 다지는 행사다.
시는 총 86명의 인플루언서 후보자 중 시민 13만명이 참여한 투표를 거쳐 어워즈 대상자 30명을 선정했다. 진우와해티, 셜록현준, 수마일, 릴리언니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들에게 '서울 인플루언서' 인증패를 수여한다.
셜록현준(건축가 유현준 교수)은 서울이 역사·문화·창의성이 결합한 도시로 성장해온 과정을 건축가의 시각으로 풀어내며 서울의 정체성과 매력을 새롭게 조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영이네 행복주택(윤인환)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근무 경험을 토대로 공공임대주택 청약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며 시민들의 주거 이해도와 정책 신뢰도를 높였다.
시는 시의 주요 행사와 축제 등에 참여하거나 정책을 알기 쉽게 풀어 대시민 인지도를 높인 인플루언서 29명도 이날 행사에 초청해 인증패를 수여했다.
서울런 정책 홍보대사로 활동한 이지영 강사와 서울청년 취업멘토링 페스타, 제야의 종 타종 행사 등 다양한 시정 현장에 참여한 원샷한솔(김한솔)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인플루언서들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촬영 시 운영시설 자유 출입권, 주요 행사 사전 초청 등 다양한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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