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몰려온다" 추석 연휴 인기 여행지 1위 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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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몰려온다" 추석 연휴 인기 여행지 1위 韓

이데일리 2025-10-01 09:47: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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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인천공항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이번 추석 연휴는 최장 10일의 황금연휴가 형성되며 여행시장에 특수를 가져올 전망이다. 클룩, 스카이스캐너, 트립닷컴 등 글로벌 OTA 플랫폼에 따르면 추석 연휴 해외로 나가는 한국인과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동시에 급증하는 양상을 보였다.

아웃바운드 시장은 근거리 여행이 여전한 인기를 보이는 가운데 장거리 여행이 다변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스카이스캐너의 항공편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일본은 국가별 인기도 43.1%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도시별로는 후쿠오카(20.2%), 오사카(18.3%), 도쿄(15.4%)가 상위 3위를 모두 차지했다. 트립닷컴은 추석 연휴 항공 예약의 62%가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단거리 노선에 집중됐다고 밝혔다. 베트남(13.2%), 태국(7.5%)등 동남아시아 국가도 국가별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다. 도시별로는 방콕(8.9%), 나트랑(6.1%), 다낭(5.4%)이 추석 연휴 수요를 흡수했다.

다만 클룩에 따르면 동남아 예약이 전년 대비 평균 6% 감소하며 장거리 여행지로의 수요 이동 가능성을 보이기도 했다. 미주 지역 예약은 21%, 유럽은 35% 증가하며 긴 연휴를 활용한 장거리 여행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미국(9위), 프랑스(11위), 이탈리아(12위), 호주(15위)도 여행지 순위에 포함됐다. 중동 국가도 전체 예약이 71% 늘어나며 약진이 두드러졌다. 터키는 전년 대비 111% 증가하며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고, 아랍에미리트는 33% 증가했다.

인바운드 시장도 성장세다. 트립닷컴이 발표에 따르면 추석 기간 일본, 대만, 베트남, 중국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 한국행 예약이 가장 많았다. 도시로 따졌을 때는 1위 오사카, 2위 도쿄에 이어 ‘서울’이 3위, 제주는 10위에 올랐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장거리 시장의 급성장이다. 호주 여행객 약 84%, 인도네시아는 63%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트립닷컴은 “서울은 오사카, 도쿄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K팝, 드라마 등K-컬처와 쇼핑, 미식을 아우르는 복합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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