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감귤 수확 등 유·무상 인력 4만6000명 농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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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 수확 등 유·무상 인력 4만6000명 농가 투입

한라일보 2025-10-01 09:44: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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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수확 작업을 하고 있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하반기 농번기에 대비해 4만6000명 규모의 도내외 인력을 농가에 추가 투입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유상 인력 3만500명, 무상 인력 2500명, 공공형 계절근로자 1만3000명 지원을 목표로 잡았다.

이는 10월부터 본격화하는 노지감귤 수확 등 농번기에 인력 부족으로 농가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제주도는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행정시와 함께 도내외 유·무상 인력을 확보해 농가에 인력을 공급하기로 했다.

우선 육지부 농업 관련 단체 등에서 인력을 모집해 현장에 투입한다. 또한 지역농협별 '농협 영농작업단'을 구성해 적기에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올해 시범 추진 중인 '제주 탐나는 농케이션' 사업도 본격 가동해 취약 농가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농케이션'은 도외 무상 인력을 도입해 농촌 체험과 일손 돕기를 결합한 방식이다. 산지유통센터(APC)에는 충청북도와 맺은 농촌 일자리 상생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충북의 '도시농부'를 연결해준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6개 농협이 사업자로 선정돼 내년 2월까지 이어지는 감귤 수확철에 인력이 투입된다.

한편 올 들어 8월 말 기준 제주도의 영농 인력 지원 규모는 총 8만6233명으로 집계됐다.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를 통한 유·무상 인력 1만9606명, 농촌인력중개센터(6개소) 1만2570명, 공공형 계절근로자 1만17명, 일반형 계절근로자 4만4040명 등이다. 이는 올해 농번기 영농 인력 공급 목표(9만 명) 대비 96%에 이르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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