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트라이폴드폰' 실물 APEC 현장서 첫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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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트라이폴드폰' 실물 APEC 현장서 첫 선보인다

모두서치 2025-10-01 09:16: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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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삼성전자가 내달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현장에서 자사의 첫 '트라이폴드폰' 제품 실물을 처음으로 공개할 전망이다. 다만 별도의 발표나 행사가 있는 것은 아니고 제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전시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APEC 행사장 내 전시 공간에 트라이폴드폰을 전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세계 주요국이 모이는 정상회의 현장에서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선보이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올해 안에 트라이폴드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를 종합하면 화면 양쪽을 모두 안으로 접는 듀얼 인폴딩(G자형) 방식으로 디스플레이의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대신 커버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접었을 때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인 디스플레이는 태블릿 수준인 약 10인치, 외부 커버 디스플레이는 6.5인치 수준으로 추정된다. 앱 프로세서(AP)는 퀄컴 스냅드래곤8 엘리트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다. 카메라는 2억 화소 메인, 1000만 화소 망원, 1200만 화소 초광각으로, 갤럭시 Z 폴드7과 유사한 구성을 갖출 것으로 추정된다. 가격은 약 40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첫 트라이폴드폰의 초기 생산량을 당초 계획인 20만대에서 5만대 수준으로 제한해 한국과 중국에 우선 투입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대규모 판매보다 프리미엄 수요층을 겨냥해 기술 완성도와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PEC 행사장에서 트라이폴드폰 실물을 최초 공개하고 이르면 다음달 중 제품을 정식 출시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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