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휴가를 나온 20대 육군 병사가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영주경찰서와 영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7분께 경북 영주시 휴천동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추락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아파트 화단에서 군 장병 A(20대) 씨를 발견하고 병원에 이송했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경기도 파주의 한 군부대에 복무 중인 현역 병사로 휴가 중인 상황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주변 보안카메라(CC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A 씨의 시신을 군 수사기관에 인계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109/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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