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서 ‘모두를 위한 그림책 저작권’ 논의의 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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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서 ‘모두를 위한 그림책 저작권’ 논의의 장 열린다

독서신문 2025-10-01 09:07: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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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그림책의 해 9차 포럼: 모두를 위한 그림책 저작권’ [사진=그림책꿈마루]

경기 군포가 그림책 저작권 논의의 중심지가 된다. 오는 10월 14일(화) 오후 2시부터 군포시 청백리길에 위치한 그림책꿈마루 아리움에서 ‘2025 그림책의 해 9차 포럼: 모두를 위한 그림책 저작권’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군포시 그림책꿈마루와 ‘2025 그림책의 해 추진단’이 공동 주최하며, 그림책 저작권을 주제로 전문가, 작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다. 그림책 저작권 침해사례와 저작권 보호 및 인식개선방안에 논의할 예정이다.

발표에는 정태원 사이에이전시 팀장이 ‘그림책 저작권 바로 알기’를 주제로 법적 쟁점과 실제 사례를 짚고, 김하늘 작가가 현장에서 겪은 저작권 침해 경험담과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장은비 어린이도서연구회 활동가가 도서관과 학교 현장에서의 저작권 준수 사례를 공유한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한다.

그림책꿈마루 안병훈 관장은 “그림책꿈마루는 군포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의 그림책 애호가들이 찾는 그림책 복합문화공간의 거점”이라며 “이번 포럼이 지역에서 그림책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 그림책의 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출판·도서관·서점·작가 등 민간단체가 함께하는 전국 단위 프로젝트로, 군포에서 열리는 이번 9차 포럼은 그림책 저작권 문제 논의의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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