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아토믹스, 임시주총 완료…원전 사업 확장 본격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리온아토믹스, 임시주총 완료…원전 사업 확장 본격화

이데일리 2025-10-01 08:58:15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오리온아토믹스(옛 애드바이오텍(179530))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내 본사에서 지난달 30일 임시주주총회를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사진=오리온아토믹스)


이번 임시주총에서 △사내이사 4명 및 사외이사 2명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등 3개 안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오리온아토믹스는 정관을 일부 변경해 사업 목적을 추가했다. △해외 원전 수출 및 사업 개발업 △원전 건설 타당성 및 환경영향 평가 △소형원전 개발, 설계 및 제조 사업 △원전 설계, 건설, 운용 및 해체 관련 지식서비스업 등 원자력 발전 전 주기에 걸쳐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사명변경도 의결했다. 기업 이미지 제고 및 사업다각화 목적으로 애드바이오텍에서 오리온아토믹스로 변경했다.

같은 날 이사회에서 이운장 대표이사와 김동현 대표이사를 각자대표로 신규 선임했다. 특히 이 대표는 서울대 원자력공학 박사로 독일 및 한국 원자력연구소에서 경력을 쌓았다. 현재 원전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오리온이엔씨의 대표이사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임시주총으로 원자력 사업 기반을 확보해 본격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축적된 기술력과 신규 경영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전 수출 및 소형모듈원전(SMR)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