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키즈 성수’ 효과 톡톡…29CM 키즈 거래액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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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키즈 성수’ 효과 톡톡…29CM 키즈 거래액 껑충

이데일리 2025-10-01 08:37: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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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29CM가 성수동에 연 키즈 편집숍 ‘이구키즈 성수’가 실적 견인차 역할을 하며 키즈 카테고리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브랜드 측은 해당 매장을 디자이너 키즈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오프라인 키즈 편집숍 ‘이구키즈 성수’ 현장 스케치 (사진=29CM)


1일 29CM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8월 27일~9월 26일) 키즈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월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91% 이상 늘었다. 지난 8월 말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오프라인 매장 ‘이구키즈 성수’가 주요 성장 배경으로 꼽힌다.

이구키즈 성수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디자이너 키즈 브랜드를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는 편집형 공간이다. 개점 이후 한 달간 약 2만 명의 고객이 다녀갔으며, 특히 오픈 직후 단독 팝업을 연 브랜드 ‘드타미프로젝트’는 2주 만에 누적 거래액 2억 원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29CM 앱 내 키즈 카테고리 유입자 수는 전월 대비 20% 이상 증가했고, 구매 전환율도 함께 상승했다. 이구키즈 매장 거래액 중 15% 이상이 외국인 고객에게서 발생하는 등 성수 상권의 관광 수요 유입 효과도 나타났다.

키즈 카테고리의 인기는 선물 수요로도 확산되고 있다. 29CM의 ‘29선물하기’ 서비스 내 키즈 상품 거래액은 임신·출산·영유아 선물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CM 관계자는 “이구키즈 성수를 중심으로 키즈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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