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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새 정부 정책기조를 공유하고 기관별 주요 현안들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한국투자공사 사장,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한국조폐공사 사장, 한국재정정보원 원장, 한국수출입은행 전무이사(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구 부총리는 간담회 시작에 앞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으로 인해 장애가 발생한 시스템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해킹 등의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점검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각 기관들은 국정과제의 충실한 이행에 만전을 기하고, 정책집행 최전선에 있는 만큼 국정과제에 대한 국민들의 체감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대국민 소통을 강화할 것”을 덧붙였다.
구 부총리는 최근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재해로 인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을 언급하면서, “각 기관에서는 산업재해는 기관장의 책임이라는 자세로 각별히 챙길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구 부총리는 “최근 경기부진 흐름이 반전되고 있으나 통상리스크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 지속 등 대내외 경제 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임에 따라, AI 대전환 등을 통해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확충함으로써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치면서 구 부총리는 민생경제 회복과 초혁신경제 구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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