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김아림,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2연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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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김아림,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2연패 도전

모두서치 2025-10-01 08:1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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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이 열린다.

김아림은 작년 11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적어 정상에 올랐다.

대회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단 한 번도 선두에서 내려오지 않으며 달성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었다.

김아림은 2020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우승 이후 3년 11개월 만에 달성한 L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하며 찬사를 받았다.

올해 1월 김아림은 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우승을 차지해 3승을 달성했다.

그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총 18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 컷 통과 1회, 톱10 5회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최근 흐름은 그리 좋지 않다.

지난 7월31일 AIG 여자오픈(공동 4위) 이후 CPKC 여자오픈(컷 탈락), FM 챔피언십(공동 24위),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공동 29위) 등에서 기대 이하 성적을 거뒀다.

김아림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는 롯데 챔피언십에서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LPGA 미디어에 따르면 김아림은 "지난해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는데, 4년 만에 우승이어서 정말 큰 의미가 있었다. 한국 기업이 후원하는 LPGA 투어 대회에 참가하게 돼 정말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롯데 챔피언십은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많은 한국 팬이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실 거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우승하고 싶지만, 우리(한국 선수) 모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김아림을 포함해 총 22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한다.

2022년도 대회 우승자 김효주를 비롯해 최혜진, 이소미, 윤이나 등이 출격한다.

김효주는 지난 3월 포드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통산 8승을 노린다.

직전 크로커 퀸 시티 챔피언십에서 공동 57위에 그친 만큼 반전이 절실하다.

올해 6월 다우 챔피언십을 제패했던 이소미는 통산 2승을 바라보고, LPGA 투어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는 윤이나는 첫 톱10 진입을 꿈꾼다.

후원사 롯데로부터 초청받아 출전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황유민도 주목할 선수다.

특히 미국 진출을 꿈꾸는 황유민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퀄리파잉시리즈(Q시리즈)를 거치지 않고 LPGA 투어에 직행할 수 있어 남다른 각오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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