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의 한 도로에서 화물차가 경운기를 들이받아 80대 경운기 운전자가 숨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일 진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23분께 진도군 군내면 편도 2차선 도로에서 A(61)씨가 몰던 3.5t 화물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경운기 운전자 B(87)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앞에 있는 경운기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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