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외무상 방중 마무리…북 "전용기로 귀국"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최선희 외무상 방중 마무리…북 "전용기로 귀국"

모두서치 2025-10-01 07:24:18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북한 노동신문은 최선희 외무상이 방중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1일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신문은 최 외무상 일행이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 9월 30일 전용기로 귀국하였다"고 밝혔다.

최 외무상은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 초청으로 지난달 27~30일 중국을 방문했다. 2022년 6월 외무상에 취임한 이후 최초 단독 방중이다.

지난달 27일 전용기편으로 중국에 도착한 최 외무상은 28일 왕 부장과 북중 외교장관 회담을 하고, 이튿날 '중국 2인자'인 리창 국무원 총리를 예방했다.

최 외무상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예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지난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방중을 수행했던 최 외무상이 약 3주 만에 다시 베이징을 찾은 것은 북중 정상회담 후속조치 차원으로 해석됐다.

아울러 시 주석이 참석할 예정인 이달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반도 문제를 사전 조율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김 위원장이 비핵화 목표를 포기하면 미국과 대화할 수 있다고 밝힌 만큼, 북미대화 가능성도 의제에 올랐을 수 있다.

북한은 최 외무상의 출발 및 도착 보도에서 이례적으로 전용기 탑승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주요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방중임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