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24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큰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5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16도, 동구·중구 18도, 옹진군 20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25도, 동구·중구 24도, 옹진군 23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7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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