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AI 기반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이 디지털 분석 플랫폼(Digital Analytics Platform) 앰플리튜드(Amplitude)와 함께 ‘앰플리튜드 스케일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앰플리튜드는 웹과 앱 전반에서 발생하는 고객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이 마케팅을 고도화하고 고객 참여 극대화를 지원한다. 글로벌 SaaS 평가 플랫폼 G2에서 4년 연속 제품 분석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4300여 개 기업이 앰플리튜드를 활용해 사용자 행동을 분석하고 제품 주도 성장을 실현 중이다.
에이비일팔공은 2019년부터 앰플리튜드의 공식 리셀링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라이선스 공급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앰플리튜드 스케일 프로그램은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전용 패키지다. 에이비일팔공이 국내 유일 전담 파트너로 참여한다.
디지털 분석에 필요한 핵심 기능 위주의 패키지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 비용과 리소스 제약으로 도입을 망설였던 기업들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 100억 원 미만 및 임직원 수 100명 미만의 사업자이며, 앰플리튜드 제품 분석(Amplitude Analytics) 기능과 함께 핵심 부가 기능인 가이드 앤 서베이(Guide & Survey), 엑스페리먼트(Experiment)를 묶어, 제품 분석 기능 도입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 월 1회 이상 온·오프라인 교육 세션을 마련, 고객이 앰플리튜드의 핵심 기능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에이비일팔공 남성필 대표는 “많은 중소·스타트업 기업이 데이터 기반 성장을 원하지만, 비용과 리소스 한계로 전문 솔루션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앰플리튜드 스케일 프로그램은 이들이 글로벌 수준의 제품 분석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번 프로그램이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일팔공은 AI 풀퍼널 마케팅 기업으로, AI 기반의 애드테크·마테크 솔루션과 전문 컨설팅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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