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30일 소셜미디어에 "10월 3일로 가게 해줘 지니야. 이게 내 첫 번째 소원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수지는 작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남색 원피스를 소화했다.
수지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그는 밝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수지는 다음달 3일 공개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가 감정 결여 인간인 가영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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