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서울E 뛰었던 카즈키, 드디어 시미즈 데뷔골 성공...팀은 고베에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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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서울E 뛰었던 카즈키, 드디어 시미즈 데뷔골 성공...팀은 고베에 1-2 패배

인터풋볼 2025-09-30 22:44: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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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미즈 S펄스
사진=시미즈 S펄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수원 삼성에서 활약했던 코즈카 카즈키가 시미즈 S펄스 데뷔골을 터트렸다.

시미즈는 27일 일본 고베에 위치한 노에비아 스타디움 고베에서 열린 2025 J1리그 32라운드에서 비셀 고베에 1-2로 패했다. 시미즈는 11위에 위치했다.

패배와 별개로 카즈키의 골이 눈에 띄었다. 카즈키는 전반 40분 선제골을 넣었다. 카즈키의 시미즈 데뷔 득점이었다. 이후 2실점을 내주면서 1-2로 패한 시미즈다. 

패배는 했어도 카즈키에겐 의미가 있던 경기였다. 카즈키는 일본 미드필더로 2023년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떠나 수원으로 왔다. 여름에 온 카즈키는 중원 사령관으로서 역할을 해줬다. 강등 위기 속 수원에서 카즈키의 뛰어난 패스 능력은 큰 힘이 됐다. 16경기를 뛰고 1골 2도움을 기록한 카즈키 활약에도 수원은 강등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잔류를 한 카즈키는 팀이 K리그2에 있음에도 전 시즌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카즈키는 부진을 이어가다가 여름에 서울 이랜드로 갔다. 서울 이랜드 이적 직후 트레이드 과정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 인터뷰를 내놓았다.

카즈키는 서울 이랜드에서 반년만 뛰었다. K리그2 19경기를 소화하면서 1골 3도움을 올렸다. K리그 최종 기록은 K리그1, 2 통산 47경기 출전 2골 7도움이었다. 

사진=시미즈 S펄스
사진=시미즈 S펄스

서울 이랜드를 떠나 일본으로 돌아갔다. 소속팀은 시미즈였다. 카즈키는 꾸준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시미즈가 중위권 순위를 유지 중인 가운데 고베전 선발로 나와 골을 기록하면서 시미즈 이적 후 첫 골에 성공했다. 카즈키는 이 골을 동기부여 삼아 시즌 막판 흐름을 이어가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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