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가 마지막 경기를 불꽃놀이로 장식했다.
구단 측은 3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30일 홈 최종전에서 시즌 62번째 매진, 팬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KBO 역대 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이라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 경기까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가득 채워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영광스러운 기록을 잊지 않고, 응원에 보답하는 한화이글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끝까지 달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화는 이날 열린 정규시즌 마지막 대전 홈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극적인 연장 끝내기 승리를 거두면서 2위로 마무리했다.
또 전날 승리로 82승을 올리면서 창단 이후 최다승 기록을 세우기도 했고, 7년 만에 가을 야구 진출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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