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게 중요한 경기인 걸 알고 있었다"…우승 축포 막은 두산 어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LG에게 중요한 경기인 걸 알고 있었다"…우승 축포 막은 두산 어빈

모두서치 2025-09-30 22:19:17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콜 어빈이 쾌투를 펼치며 LG 트윈스의 우승 확정을 저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어빈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2피안타 3사사구 무실점으로 활약했다.

올 시즌 내내 기복을 보이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어빈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호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어빈은 28경기에 등판해 144⅔이닝을 던지며 8승 12패 평균자책점 4.48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어빈은 정규시즌 매직넘버 '1'을 남겨둔 LG에게 고춧가루를 뿌리면서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경기 후 어빈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수 있어서 기쁘다. 오늘 경기가 상대 팀에게 중요한 경기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고 내 투구에만 집중했다"며 "내가 승리 투수가 되는 것도 좋지만, 언제나 팀 승리가 더 중요하다"고 힘줘 말했다.

전날 어빈은 팀 동료 오명진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그는 "오명진과 함께 '명진들꽃사랑마을' 보육원에 가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아이들과 함께 밝은 에너지를 주고 받는 것이 내 삶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KBO리그에서의 첫 시즌을 마감한 어빈은 끝인사를 남기며 선수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시즌을 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이 남지만, 얻은 것도 많다. 그 중에서도 동료 선수들, 코칭스태프, 두산 팬들과의 관계가 최고의 소득이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