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희는 1952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1962년 재일교포 귀국 사업을 통해 북한으로 건너가 만수대 예술단 무용수로 활동하다 김정일의 눈에 들었다. 이후 김정철, 김정은, 김여정을 낳았다.
외할머니 유전자 겁나 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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