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STAR] 선덜랜드 5위 돌풍 주역..."주장이란 이런 것이다" 자카가 보여주는 베테랑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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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STAR] 선덜랜드 5위 돌풍 주역..."주장이란 이런 것이다" 자카가 보여주는 베테랑 가치

인터풋볼 2025-09-30 19:25: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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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선덜랜드 
사진=선덜랜드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선덜랜드 선전에는 그라니트 자카 활약이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30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을 뽑았다. 트로이 디니가 선정한 팀에 자카가 있었다. 디니는 자카를 두고 "주장으로서 제대로 활약을 해주고 있다. 레버쿠젠에서 온 자카는 팀을 하나로 묶는 모습이다. 책임감을 앞세워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선덜랜드의 노팅엄 포레스트전 승리 중심에 있었고 확실하게 힘을 더하면서 팀을 앞으로 나아가게 했다"고 평했다.

자카의 활약은 노팅엄전 이전에도 이어졌다. 지난 2시즌 동안 승격 팀이 모두 강등이 되는 상황이라 선덜랜드는 착실히 준비를 했다. 화끈하게 돈을 썼는데 자카 영입이 백미였다. 1992년생, 스위스 국적의 자카는 왼발잡이 베테랑 미드필더다. FC바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거쳐 2016년 아스널에 합류하며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발을 내디뎠다. 이후 7시즌 간 아스널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용된 그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이적했다.

자카는 레버쿠젠에서 핵심으로 역할 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의 중용을 받았고,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의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의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어진 2024-25시즌에도 주전으로 활용되며 활약을 이어갔다. 알론소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고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온 가운데, 레버쿠젠을 떠났고 선덜랜드에 입단하면서 프리미어리그에 돌아왔다. 

자카는 입단 당시 “선덜랜드는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왔고, 이제 이곳에서 우리만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싶다. 경험뿐만 아니라 기량으로도 팀에 도움이 될 준비가 되어 있다. 이제 경기장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자마자 주장이 된 자카는 팀의 중심을 확실하게 잡아줬다. 영입 선수가 많아 초반부터 분열될 수 있는 팀을 다잡았다.

활약도 좋다. 브렌트포드전에 이어 아스톤 빌라-노팅엄을 상대로 도움을 올렸다. 직전 경기인 노팅엄전을 보면 전반 38분 오마르 알데레테 득점에 도움을 올리고 패스 성공률 83.9%, 롱패스 성공 9회(시도 10회), 크로스 성공 1회(시도 3회), 경합 승리 2회, 피파울 3회, 클리어링 8회, 태클 2회, 블락 2회 등을 기록했다. 수비와 후방 빌드업 시 직선적인 전환 패스를 주는 역할을 잘 수행했다고 볼 수 있다.

노팅엄전 승리 주역으로 지목됐고 선덜랜드가 5위에 올라있는데 공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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