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직관하자' LG 창단 첫 150만 관중 돌파 [IS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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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직관하자' LG 창단 첫 150만 관중 돌파 [IS 잠실]

일간스포츠 2025-09-30 18:4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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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진 사례를 이룬 잠실구장 전경.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정규시즌 우승에 도전하는 LG 트윈스의 시즌 70번째 홈 경기에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 

LG는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맞붙는다. 이 경기는 LG의 홈 경기로 치러진다. 

LG 구단은 "오후 5시 25분 2만 3750장의 티켓이 모두 팔렸다"라고 밝혔다. LG는 올 시즌 71번째 홈 경기에서 42번째 홈 매진을 달성했다.

전날까지 시즌 관중 149만 4958명을 기록했던 LG는 이날 매진을 달성하며 창단 후 최초로 150만 관중(151만 8708명)을 돌파했다. 
 
LG는 이날 정규시즌 우승에 도전한다. 최소한 무승부만 기록해도 2위 한화 이글스의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 짓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관중들로 꽉 차있다. 이날 '어린이날 더비' 는 전 좌석 매진됐다. 2025.5.5 hwayoung7@yna.co.kr/2025-05-05 15:41:47/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홈에서 우승에 도전하는 LG를 응원하기 위해 많은 홈팬들이 잠실구장에 집결했다. 

서울을 연고로 한 LG는 지난 7월 19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한국 프로 스포츠 '최다 100만 관중 동원' 기록을 17시즌으로 늘렸다. 지난해에는 총 관중 139만 7499명을 동원하며 KBO리그 단일팀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썼다. 

올 시즌에도 150만 관중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LG는 10월 1일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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