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이상순이 삶이 힘들어도 모두 지나갈 것이라며 위로를 건넸다.
29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은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는 "항상 이 시간에 외근하는데 운전석 창문에 나뭇잎이 낑겨서 안 떨어진다. 가을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상순은 "가을에는 차가 단풍에 덮일 수가 있다. 그럴 때는 좀 귀찮기는 하지만 '아, 가을이구나' 생각히시면서 단풍잎을 치우시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또 다른 청취자는 "첫날부터 계속 듣고 있는데 처음 보낸다. 오늘 회사에서 화도 나고 정말 힘든 하루였는데 순디 목소리듣고 진정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상순은 "첫날부터 매일 매일 들어주시는 분 정말 감사하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사는 게 참 쉽지 않다. 항상 힘들게 살지만, 날이 더웠다가 시원한 가을이 온 것처럼 다 지나간다"라며 위로했다.
이후 "식당에서 전 700개 부치고 퇴근한다"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이상순은 "참 힘드시겠다. 식당 사장님인지 일하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전 700개를 부친다는 것은 연휴때 예약이 들어왔거나 팔려고 하는 거 아니냐. 대단하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전이 먹고 싶어진다. 제가 전을 너무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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