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이시바 총리와 악수 “서울보다 여기 오는 게 빨랐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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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시바 총리와 악수 “서울보다 여기 오는 게 빨랐을 것”

이데일리 2025-09-30 18:07: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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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이시바 총리를 맞으며 “서울에서 내려오는 것보다 총리께서 여기 오시는 게 더 빨랐을 것이다”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구 ‘APEC 하우스’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를 맞았다. 이 대통령은 3층 입구 앞에서 대기한 후 이시바 총리와 악수하며 회의장 입구를 안내했다. 이날 입구에서는 조현 외교부 장관도 함께 이시바 총리를 맞이했다. 전통의장대 및 군악대가 입구 좌우측 도열하며 일본 총리를 반겼다.

양 정상은 3층으로 이동하며 벽에 걸린 ‘십이장생도’ 그림을 함께 관람하며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해설사가 직접 양 정상에게 “이곳은 2005년 당시 대통령께서 각국 외빈을 맞이한 곳”이라면서 “나전칠기로 자개·상아로 만들어져 지난 APEC 행사 기념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또 “조선시대 임금이 신하에게 복을 빌기 위해 선물(그림)을 하사했다”면서 “학으로 표현된 스무 마리 학은 각국 정상 스무 분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30일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 기념관에서 악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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