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26일 금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에서 은행권 1위를 차지했다.
기술금융은 기업의 담보능력이 아닌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기업은행의 2025년 6월 말 기준 기술신용대출 잔액은 124조9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9조9000억원 증가하며 시장 점유율 40.6%를 기록했다.
기업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4회 연속 1위를 이어가며 기술금융 분야의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이번 성과는 ▲기술우수 기업의 선제 발굴 ▲현장 중심 심사체계 고도화 ▲기술정보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실행력 강화를 통한 결과로 평가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첨단산업 및 벤처기업 등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게 기술신용대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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