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서도 주목 받은 펄어비스 ‘붉은사막’, 현지 언론도 “카타르시스 재미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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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서도 주목 받은 펄어비스 ‘붉은사막’, 현지 언론도 “카타르시스 재미 느껴”

투데이코리아 2025-09-30 17:4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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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GS에 마련된 붉은사막 시연 부스. 사진=펄어비스
▲ TGS에 마련된 붉은사막 시연 부스. 사진=펄어비스
투데이코리아=김지훈 기자 |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을 ‘도쿄게임쇼 2025(TGS 2025)’에서 공개하며 일본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펄어비스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TGS 2025에 부스를 마련하고 붉은사막을 첫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부스는 게임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회사 측은  시연을 위해 단일 게임 최대 규모인 PC 100여대를 마련했다.
  
특히 일본 주요 게임 미디어 또한 붉은사막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게임 매체 ‘포게이머(4Gamer)’는 “오픈월드가 펼쳐져 있어 붉은사막 월드의 깊이를 느낄 수 있었고 설레였다”며 “자유도가 높아 다양한 것을 시도해 보는 재미가 있었다”고 리뷰했다.
 
‘패미통(Famitsu)’은 “붉은사막의 전투는 확실히 무게감이 있다”며 “상대하는 적들이 온 힘을 다해 공격해 올 때의 긴장감과 난관을 극복했을 때의 카타르시스의 재미를 느꼈다”고 평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출시일을 내년 3월 19일(UCT 기준, 한국 시간 20일)로 발표했다. 게임의 사전 예약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에서 진행하며 패키지는 콜렉터스 에디션, 디럭스 에디션, 스탠다드 에디션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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