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협력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등 상생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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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협력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등 상생협력 강화

모두서치 2025-09-30 17:30: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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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30일 협력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2025년 제1회 한난 상생파트너십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협력 중소기업 대표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난의 동반성장 비전 공유 ▲지원사업 안내 ▲협력사 간담회 ▲인공지능(AI) 전문가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한난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공간대 형성과 협업에 기반한 신뢰 증진을 위해 하반기 동반성장 정책 및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 자립·성장을 위한 공동 R&D 혁신 파트너십 ▲스마트 공장 구축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협력사 입장에서의 애로·건의사항을 포함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상생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상호 협력 관계와 연대감을 한층 강화했다.

손승우 법무법인 율촌 고문은 'AI가 바꾸는 비즈니스 패러다임과 한국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진행했다.

손 고문은 "AI시대 기업성장은 정부 지원 정책을 전략적으로 활용함은 물론 내부 데이터 자산과 인재역량을 신속히 강화하는 기업만이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다"며 "한난의 AI분야 동반성장 지원이 중소기업의 기술격차 해소 및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난은 이번 협의회를 기반으로 AI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협력사 맞춤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업연계 파트너십을 촉진해 중소기업과의 집단에너지분야 지속가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한난이 집단에너지분야 전문성을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중소기업과의 견고한 협력관계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AI·공공데이터 활용 등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지원을 확대해 함께 성장하는 집단에너지사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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