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日 이시바 총리와 정상회담 시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 대통령, 日 이시바 총리와 정상회담 시작

이뉴스투데이 2025-09-30 17:07:51 신고

3줄요약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지난 2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정상 공동 언론 발표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지난 2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정상 공동 언론 발표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30일 오후 4시 49분쯤 정상회담에 들어갔다.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이 대통령의 8월 방일에 대한 일본 총리의 답방이 한 달여 만에 이루어짐으로써 셔틀 외교가 복원, 정착되었다는 의미를 갖는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전날인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부산에서 이시바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이어서 만찬과 친교 일정 할 예정"이라며 "부산에서의 회담 개최는 지방 활성화 관련 양국의 협력 의지를 강조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어 "이번 회담은 양국 간 협력 심화와 협력 외연 확장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한일 양국 간의 공통 사회 문제인 인구 문제, 또 지방 활성화 등에 관한 논의를 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당국 간의 협의체 운영 방안과 AI, 수소 등 미래 산업 협력 확대 방안 등 지난 8월 정상회담에서의 주요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이행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 "격변하는 지정학적인 환경과 무역 질서 속에서 유사한 입장을 가진 이웃이자 협력 파트너로서 한일이 함께 고민하고 기여해 나가는 방향으로 논의의 지평을 확대하는 기회도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시바 총리가 퇴임 이후에도 일본 정계의 중진 의원으로서 계속해서 한일 관계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 적극적인 역할을 계속해 줄 것을 협의하는 자리도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 총리가 양자 방한을 계기로 서울 이외의 도시를 방문하는 것은 2004년 7월에 고이즈미 총리가 제주도를 방문해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 21년 만의 일이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