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줄타기 전수교육관 건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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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줄타기 전수교육관 건립 본격화

경기일보 2025-09-30 17:0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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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과천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줄타기 전수교육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에서 신꼐용 시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과천시가 전통예술 줄타기의 전승과 보존을 위한 전수교육관 건립 부지를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지는 관문동 산11-18번지 일원으로,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근린공원 부지다.

 

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줄타기 전수교육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에서 부지 선정 배경과 시설 규모를 공유하고, 시의원과 무형유산 보유자,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줄타기는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고유의 전통예술이다.

 

그러나 전수교육관이 없어 전승 기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교육관을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해 체계적인 전승 체계를 마련하고, 온온사와 향교 등 인근 전통문화 자원과 연계해 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이 지켜온 줄타기 전통을 후대에도 온전히 이어가기 위해 전수교육관을 건립하고, 이를 지역 문화와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줄타기는 조선시대 관아 행사와 상류층을 대상으로 펼쳐지던 공연으로, 과천 태생의 김관보 명인을 중심으로 갈현동 일대에서 명맥을 이어왔다. 현재 김대균 보유자가 전승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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