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회가 국군의 날과 추석 명절을 맞아 국군 장병을 격려 방문했다.
30일 평택시민회는 평택의 공군작전사령부(사령관 김형수 중장)와 해군제2함대사령부(사령관 허성재 소장)를 각각 방문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위문금을 전달했다.
5선 국회의원과 국회 국방위원장을 역임한 원유철 평택시민회 회장은 “평택은 대한민국 안보의 최전선이자 국가 전략의 핵심 거점이다”며 “북한의 계속되는 핵 무력증강과 더불어 주한미군의 역할 조정이 대두되고 있는 시기에 우리 군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최고의 안보는 군과 국민이 하나된 민군일체의 애국심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원 회장은 “공군작전사령부와 해군2함대 장병 여러분의 헌신과 땀이 있기에 국민은 안심하고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평택시민회를 비롯한 시민 모두가 여러분께 감사하게 생각하며 응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민회 역대회장인 김귀열 수페리어 회장·박재윤 강산건설 회장·신광순 전 철도청장과 정점영 사무총장을 비롯 각계를 대표하는 평택시민회 주요인사 50여명이 참여했다.
1978년 설립된 평택시민회는 평택출신 정·관계, 재계, 법조계, 문화예술계, 언론계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로 구성됐다.
평택 지역발전과 지원, 향토 문화, 장학사업 등 활동을 전개하며 대한민국 경제·안보 중심도시로 핵심적 역할 수행을 위해 250여명의 평택 출신 인사가 뜻을 모은 시민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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