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에서 활동하는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 공모해 이른바 '물뽕'으로 불리는 GHB의 원료물질인 GBL을 미국, 호주 등지로 밀수출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군 임시마약류 지정 물질을 대량으로 해외에 수출한 이들을 적발한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영리 목적 임시마약류 수출 혐의로 30대 여성 A씨와 사실혼 관계인 20대 B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제작: 임동근·최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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