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위,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 등 증인·참고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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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위,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 등 증인·참고인 채택

이데일리 2025-09-30 16:48: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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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고정욱 롯데지주 사장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는 참고인으로 확정됐다.

지난 2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소속 임이자 위원장이 담배사업법 개정안 등 안건을 상정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기재위는 30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2025년도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고 사장과 한혜진 팀플러스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고 사장은 저PBR 상황과 자사주 과다 보유 등에 대한 질의를 받을 전망이다. 한 대표는 티켓 리셀 플랫폼 ‘티켓베이’를 통한 입장권 부정 판매 방조 및 세원 탈루 문제와 관련된 이슈로 국회 기재위에 출석할 예정이다.

참고인은 5명 채택됐다. 강창호 한국수력원자력 노조 대표 인공지능(AI) 전력수급방안과 관련해 국회 출석을 요구받았다. 여다빈 민주노총 공공운수 노조 국민연금지부 회계감사는 육아휴직 대체근로자 채용 시 총인건비 문제점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기재위 국감에 나온다.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를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이 대표는 배당소득 과세 정책과 관련해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의견을 낼 전망이다. 김영룡 법무사는 도산시 조세채권 우선변제제도 존속 필요성과 관련해, 유현종 NHN링크 주식회사 스포츠사업 이사는 공식예매처 판매 티켓이 재판매 플랫폼에서 부정 판매되는 문제와 관련해 각각 참고인 신분으로 국회에 출석한다.

한편, 기재위 국정감사는 내달 13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13일 세종에서 기재부 경제·재정정책 부문에 대한 국감을 시장으로 다음날 국회에서 기재부 조세정책 부문에 대한 국감이 이어진다.

16일에는 세종청사에서 국세청과 수도권 지방청(서울·중부·인천)에 대한 감사가 진행된다. 20일은 한국은행 본점에서 한은에 대한 국감이 열리고, 21일에는 국회에서 관세청·조달청·통계청이 국감을 받는다.

23~24일은 지방감사 기간으로, 부산·대전·경주·포항 등 산하기관에 대한 현장시찰과 APEC 관련 점검이 진행된다. 27일에는 수출입은행·조폐,투자공사·재정정보원·원산지정보원·통계정보원이 국감을 받는다. 29~30일은 종합감사 기간으로 국회에서 기재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등 기재위가 관할하는 모든 정부 부처에 대한 종합감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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