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강의택 기자┃K리그2 성남FC가 추석 맞이 특별 이벤트로 팬들과 함께 한다.
성남은 내달 3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32라운드에서 서울이랜드를 상대한다.
리그 6위(승점 48점)에 올라있는 성남은 리그 13경기 연속 무패 행진(7승 6무)을 이어가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기록은 시민구단 전환 이후 최장 무패 기록인 2017시즌 13경기와 타이로, 서울이랜드전을 통해 새 역사를 쓰겠다는 각오다.
이번 홈경기는 추석 연휴의 시작을 특별하게 장식할 ‘전통놀이 한마당’ 콘셉트로 진행된다. 가족 단위 팬과 성남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통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명절의 즐거운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에는 걸그룹 ‘위나(We;Na)’가 특별 게스트로 경기장을 방문한다. 경기 전 시축에 참여해 성남의 승리를 기원하고, 하프타임에는 공연으로 경기장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동문 광장에서는 ‘전통놀이 체험존’으로 꾸며진다. 투호 던지기, 굴렁쇠 굴리기, 떡메치기·절구 체험, 포구락 놀이, 널뛰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가 운영되고, 체험에 참여한 팬들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증정된다.
서문 광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청사초롱 만들기와 송편 모양 클레이 비누 만들기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서문 까치라운지에서는 대형 윷놀이판 2개를 활용한 ‘윷놀이 한마당’이 열리며, 팀 대결에서 승리한 참가자에게는 특별 경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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