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6년 교제·소아성애 의혹은 허위”…150여 편 편지 근거 제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수현 측 “6년 교제·소아성애 의혹은 허위”…150여 편 편지 근거 제시

인디뉴스 2025-09-30 16:35:00 신고

3줄요약
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김수현(37) 측이 군 복무 시절 작성한 편지 일부를 공개하며, 김새론(25)과의 교제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30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김수현은 2017년 10월 입대 후 2019년 7월까지 최전방 DMZ 수색대에서 복무하며 연인에게 약 150여 편의 일기 형식 편지를 남겼다”고 밝혔다.

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커뮤니티

 

고 변호사에 따르면 김수현은 편지를 우편으로 보내지 않고 휴가 때마다 직접 보여주었고, 연인은 그 위에 답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교류했다. 첫 편지에는 “달에도, 별에도, 눈에도, 모든 풍경에 네가 있다” “나는 네 이름을 쓰고 싶지만 쓸 수 없어 미안하다” 등 연인에 대한 애틋한 감정이 담겨 있었다.

그는 “가세연이 해당 편지를 맥락과 다르게 편집해 마치 김수현이 김새론에게 이성적 호감을 표현한 것처럼 왜곡했다”며 “실제 편지는 군 생활 속 느낀 감정과 다짐을 기록한 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커뮤니티

 

김수현 측은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교제를 이어왔다는 유족 측과 일부 유튜브 채널의 주장을 강하게 부인했다. 고 변호사는 “김수현이 고인이 중학생이던 시절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적 기초가 없는 허위”라고 강조했다.

김수현은 지난 3월 기자회견에서도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하지 않았다. 나와 소속사가 채무 압박을 해 비극적 선택을 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눈물을 흘린 바 있다. 그는 유족이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 일부가 조작됐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현재 김수현은 유족과 가세연 운영자 등을 상대로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 또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고발 절차도 밟고 있다. 소속사 측은 “훼손된 명예를 회복하고 허위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끝까지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