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는 아직 첼시를 사랑한다…“난 항상 블루, 첼시가 날 더 크게 만들어 줬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무리뉴는 아직 첼시를 사랑한다…“난 항상 블루, 첼시가 날 더 크게 만들어 줬어”

인터풋볼 2025-09-30 16:3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첼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첼시와 벤피카는 오는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벤피카 무리뉴 감독에게 관심이 쏠린다. 무리뉴 감독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첼시를 이끌었다. 이후 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를 거쳐2013년 다시 첼시 지휘봉을 잡아 2015년까지 팀을 이끌었다. 그는 첼시에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FA컵 등 수많은 트로피를 안겼다.

무리뉴 감독은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AS 로마, 페네르바체를 지휘한 뒤 이번 시즌 도중 벤피카 지휘봉을 잡았다. 영국 ‘BBC’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25년간 지도자를 하면서 포르투갈에 돌아올 때는 국가대표팀일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벤피카일 줄은 몰랐다. 그래서 내겐 커리어 계획이 없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생각하려고 하지 않는다. 중요한 건 모든 걸 쏟는 것이다. 지금 벤피카에 있고 매우 행복하다. 나 같은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도 벤피카는 엄청난 책임이다”라고 전했다.

자신이 이끌었던 첼시에 대해선 “난 항상 블루다. 난 첼시 역사의 일부다. 첼시는 나의 역사의 일부다. 난 첼시가 더 크게 되도록 도왔다. 첼시는 나를 더 큰 무리뉴로 만들어 줬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경기 시작 전과 경기 후에는 내 첼시지만, 경기 중에는 내 벤피카다. 그게 전부다. 내가 ‘난 블루가 아니다’라고 말할 땐, 단지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