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 북구청은 북구문화원과 지난 26일 침산공원 일대에서 ‘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문화유산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30일 대구 북구청에 따르면 이번 탐방은 대구십경으로 손꼽히는 침산과 신천·금호강 일대와 관련된 다양한 역사와 스토리를 향토사학자의 해설을 통해 배우는 자리였다.
북구문화원과 지역주민 40여명이 참가했으며 송은석 전문 문화해설사와 함께 오봉오거리 폭포 앞 침산정 일대를 한 바퀴 도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구 산업화의 출발점이 된 북구와 침산동·고성동·칠성동 이야기, 자연과 함께하는 신천과 금호강의 풍경 등 다양한 역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배웠다.
이연희 북구문화원장은 “침산동은 북구의 역사와 문화가 응축된 공간으로 산업화와 생활문화의 발자취가 곳곳에 남아 있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주민들이 북구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애정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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