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의성군은 지난 29일 의성군 점곡면 구암리에서 민관 협력으로 추진된 ‘기프트하우스 시즌11’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의성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주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 보금자리 마련에는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함께했다. 보금자리지원은 ㈜현대엔지니어링,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 (재)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서 모듈러 하우스(15평)를 후원했다.
또 한국국토정보공사의성지사, ㈜오원산업, ㈜공간인테리어, 하나건축, 상도토목설계서 측량, 설계 및 기반시설 공사에 재능기부를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신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대표이사님과 함께웃는세상, 유관기관, 그리고 재능기부에 참여해주신 지역업체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기업, 비영리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재난 피해 가정의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재난취약계층의 주거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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