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추석 연휴인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응급환자 발생 및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상 응급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베데스다복음병원, 본바른병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한다.
또 의료기관 653곳과 약국 428곳을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약국으로 지정해 경증환자 진료 공백에도 대비한다.
양산시보건소는 추석 당일인 6일에, 웅상보건소는 대체휴일인 8일에 각각 정상 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응급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양산시보건소 신속대응반'도 운영한다.
연휴 동안 진료할 수 있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 포털(e-gen), 양산시청·보건소 홈페이지, 응급 똑똑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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