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혼합복식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에서 중국을 넘지 못하며 16강에서 탈락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임종훈-신유빈은 3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16강에서 중국의 천위안유-콰이만 조에 풀게임 혈투 끝에 2-3(9-11 11-9 13-11 9-11 8-11)으로 졌다.
1번 시드를 획득해 16강에서 이번 대회 첫 경기를 치른 임종훈-신유빈은 이번에도 중국에 가로막혀 조기 탈락했다.
임종훈-신유빈은 지난 7월 미국 스매시 결승과 지난달 유럽 스매시 결승에서 각각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조에 0-3으로 패해 우승을 놓쳤다.
이날 1게임을 내준 임종훈-신유빈은 2게임에서 선취점을 올린 뒤 리드를 빼앗기지 않으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여세를 몰아 임종훈-신유빈은 접전 끝에 3게임까지 따내며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그러나 4게임 6-6에서 연속 4점을 헌납했고, 이후 9-10까지 쫓아갔으나 게임 포인트에서 중국이 점수를 획득했다.
임종훈-신유빈은 최종 5게임에서 고개를 떨궜다. 8-8에서 중국에 연속 3점을 허용해 탈락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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