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악뮤(AKMU) 멤버 이수현이 살려달라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29일 소셜미디어에 "두 번째 순례길. 햇빛도 그늘도 바람도 오르막도 내리막도 친구들도 전부 다 사랑해 정말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수현은 배우 김보라와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났다.
그는 건물 앞에서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이수현은 두 손을 모으고 지친 표정을 지었다.
그는 김보라와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악뮤는 다음달 18~19일 진행하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에서 공연한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2025 악뮤 스탠딩 콘서트 악동들'(2025 AKMU STANDING CONCERT)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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