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국민 참여형 홍보 프로젝트 ‘2025년 제4기 인천항 크리에이터’ 선발을 마치고 발대식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IPA는 대국민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인천항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일반 국민이 직접 기획·제작자가 돼 인천항의 다양한 모습을 콘텐츠로 풀어내는 대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8~21일의 공모 기간 중 총 15개팀(지원자 26명)이 지원했다. IPA는 최종 심사를 통해 5개팀을 선발했다. 이들은 10~11월 2개월간 인천항과 관련한 홍보 영상·콘텐츠 제작 활동을 지원 받는다. 특히 이번 선발한 팀들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대국민 참여 프로젝트’라는 취지에 맞게 2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와 다양한 지역적 배경을 가진 개성 있는 참가자들로 구성했다.
이날 발대식은 모든 크리에이터가 물리적 제약 없이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열려 첫 만남을 했다. IPA는 영상 제작 때 보안 관련 유의 사항과 운영 방안 등을 설명했다.
IPA는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결과물을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국민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천항의 변화와 매력을 국민의 시선에서 확산시키는 소통 효과를 거둔다는 목표다.
변규섭 IPA 홍보실장은 “제4기 인천항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형 홍보대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항을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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