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과천시의회 2050 도시혁신포럼’(대표의원 우윤화)은 서울 세종대로 사람숲길과 덕수궁 정동길을 방문해 보행 친화 공간 조성 사례를 살펴보고 서울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과천시가 추진 중인 ‘15분 자족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찾고, 도시 재구조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우윤화 대표의원, 하영주·이주연 연구의원, 계원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 서울시 보행자전거과 송수성 과장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세종대로의 차로 축소와 보행로 확장, 정동길의 역사문화 자원 활용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과천시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우윤화 대표의원은 “보행 공간 확보 과정에서 교통 대응과 민원 해결 방식을 참고할 수 있었다”며 “걷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하영주 의장은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걸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인상 깊었다”며 “과천도 사람 중심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