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특별시장(가운데)과 MBC 안형준 대표이사(왼쪽)가 마음AI의 방송미디어 로봇 '캐미'를 체험하고 있다. ⓒ 마음AI
[프라임경제] 피지컬(Physical) AI 대표기업 마음AI(377480)는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5'에서 MBC와 공동 개발한 글로벌 최초 방송미디어 로봇 '캐미(CAMI, Camera AI Robot)'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개막식과 플로어 투어에는 서울특별시장을 비롯해 해외 주요 도시 시장단, 국내 VIP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캐미'는 '방송의 미래를 연출하는 크리에이터 로봇'으로 소개돼 큰 주목을 받았다.
'캐미'는 사람이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온디바이스 AI가 피사체를 인식하고 이동하며 카메라 각도와 줌을 자동 조정한다. 네트워크에 의존하지 않고도 스튜디오·공연장·야외에서 방송용 고화질 영상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깊이 카메라, 다중 센서, 3축 짐벌 제어 기술을 결합해 흔들림 없는 영상을 제공한다.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은 "'캐미'는 단순한 장비가 아니라, 서울을 세계 미디어 수도로 도약시키는 대한민국의 혁신 아이콘"이라며 "이 기술력으로 내년 CES 혁신상에도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음AI는 앞으로도 MBC와 함께 피지컬 AI 기반 방송 혁신 기술을 발전시키며, 글로벌 미디어 시장을 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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